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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한솔5단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승인” 환영

1기 신도시 아파트 중 첫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 승인으로 의미있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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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신문
기사입력 2021-02-24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경기 성남 분당을, 국회 정무위원회)이 분당 한솔5단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승인에 대해 적극 환영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분당 정자동 한솔마을5단지는 성남시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이후 주민 이주와 착공에 돌입할 계획인데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면 현재 1156가구인 한솔마을5단지는 1,255가구로 늘어난다고 한다.

 

특히 전국적으로 1천개 이상의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 산본, 중동 등) 아파트 중에 승인된 곳은 분당 한솔5단지가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분당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재건축에 대해서는 1기 신도시인 분당지역 전체의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해왔다”라며 “그런데도 우선적으로 주민이 선택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주택법 일부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등 별도의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한솔5단지를 시작으로 분당지역에 추진하는 여러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필요한 법적,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욱 의원 입장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분당을 지역 리모델링 도시재생 첫 사업계획승인을 축하합니다.

 

2012년 2월 23일 1기 신도시 아파트 중에 첫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받은 아파트가 탄생했습니다. 분당을 지역구인 한솔5단지 수평증축 리모델링 사업 승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전의 소규모 리모델링과 달리 전국적으로 1천개 이상의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 산본, 중동 등) 아파트 중에 승인된 곳은 분당 한솔5단지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1990년대 초반 입주가 시작되었던 분당 신도시는 조만간 30년 연한을 채워 조만간 재건축 대상이 되지만 대부분의 아파트가 평균 용적률이 180%가 넘기 때문에 현재 조건에서 모든 단지의 재건축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분당 지역 도시재생의 대안 중의 하나로 리모델링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분당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재건축에 대해서는 1기 신도시인 분당 지역 전체의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우선적으로 주민이 선택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주택법 일부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번 한솔5단지를 시작으로 분당 지역에 추진하는 여러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 허가가 신속하게 진행되길 바라며, 추가적으로 필요한 법적, 제도적지원 방안에 대해 지역주민의견을 적극수렴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성된지 30년이 넘은 분당의 도시재생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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