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월 대비 8.5% 증가

9월 오프라인 유통업체 1.0% 증가, 온라인 유통업체 20.0% 증가

- 작게+ 크게

소비자를 위한 신문
기사입력 2020-10-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020년 9월에는 오프라인(1.0%)과 온라인(20.0%)의 매출이 모두 증가하며, 전체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프라인은 전년대비 늦은 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선물세트 수요가 8월에서 9월로 이동하여 전반적으로 9월 매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은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비대면 소비의 확산과 실내 활동의 증가에 따라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이 지속 증가추세다.

 

상품군별 매출은 패션/잡화(△14.9%), 서비스/기타(△4.1%)를 비롯한 외부활동 관련 상품 매출은 감소하고, 가전/문화(22.3%), 식품(18.5%), 생활/가정(8.6%) 등 실내활동·선물세트 위주 소비재 매출 상승했다.

 

오프라인 구매건수·단가는 전체 오프라인 매장방문 구매건수는 감소(△11.6%)하였으나, 구매단가는 증가(14.3%)했다.

 

업태별 매출비중을 보면 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SSM 등 오프라인 유통의 매출 비중은 감소하고, 온라인 유통의 매출 비중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프라인 유통업제의 경우 전년대비 늦은 추석의 영향으로 9월 중 선물세트 판매가 증가하여, 백화점(△6.2%)을 제외한, 대형마트(5.3%), SSM(4.6%), 편의점(2.3%)의 매출이 모두 상승하며, 전년동월 대비 1.0% 상승했다.

 

편의점은 전자담배 주변기기 판매 증가로 담배등기타(4.9%) 매출이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가정용 주류 및 안주 판매가 증가하여, 음료등가공(2.4%) 매출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 증가(2.3%)했다.

 

준대규모점포(SSM))는 작년보다 늦은 추석의 영향으로 9월 중 농수축산(9.9%), 신선·조리식품(5.5%), 가공식품(3.9%) 등 식품판매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전체 매출 증가(4.6%)했다.

 

 

백화점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외출·여행감소로 여성캐쥬얼(△37.4%), 여성정장(△30.6%), 잡화(△28.9%) 등 패션부문 매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며, 전체 매출 감소(△6.2%)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는 전년대비 늦은 추석으로 선물세트 매출이 8월에서 9월로 이동하며, 식품(14.9%)의 매출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 증가(5.3%)했다.

 

점포당 매출은 대형마트, SSM의 점포당 매출액은 증가하고, 백화점, 편의점의 점포당 매출액은 감소했다.

 

추석 차례용품·선물 수요증가와 코로나19에 따른 실내활동에 필요한 생활용품 판매 증가로, 식품(60.2%), 가전/전자(26.0%), 생활/가구(14.7%) 등의 매출이 상승하며, 전체 매출 증가(20.0%)한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외출·여행·공연 관련 상품의 소비가 줄어들며, 서비스/기타(△12.3%), 패션/의류(△1.6%)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종민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소비자를 위한 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