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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산데이터 등 2곳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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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민 기자
기사입력 2020-08-14

[소비자=오종민 기자]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국민 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한 기업 2곳이 DNA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D는 데이터, N은 네트워크, A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선정은 2019년 DNA 혁신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의 후속으로 4·5·6월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선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위와 같은 내용을 14일 밝혔다. 또,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기반하여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제품·서비스를 실용화해 국민 일상생활의 개선과 안전, 편의를 증진한 DNA 융합 혁신기업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선정된 두 기업은 한국축산데이터와 에이다스원이다. 한국축산데이터의 경우 축산농가에 설치한 CCTV 영상을 통해 개별 가축의 활동량과 움직임을 인공지능으로 분석, 질병을 사전에 예측도록 했다. 또, 가축 관리를 효율화해 노동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축산업에 체계적인 농장 운영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이어서, 에이다스원의 경우 어린이 보호구역 진입 시 제한속도, 이상 주행을 자동감시할 수 있는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 개발해 부주의 및 오발진 사고를 방지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향후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의 성과 확산을 위해 매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른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한 DNA 기업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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