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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원 신혼희망타운 11일 입주자 모집공고

공공분양 269호 7.17~7.18일 이틀간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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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신문
기사입력 2019-07-1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11일 서울 양원지구에서 올해 첫 신혼 희망도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에게 집 걱정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거복지로드맵(‘17.11.29) 및 신혼부부·청년 주거 지원 방안(’18.7.5) 등에 따라 ‘22년까지 신혼희망타운 15만 호 공급(사업승인)을 추진 중이며, 작년 12월 선도지구(위례, 평택 고덕) 입주자모집에 이어 올해 최초이자 서울시 내 최초로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양원 신혼희망타운은 서울 양원지구 S2 블록에(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 신내동 일원) 403호 규모로, 이번(7.11일) 입주자모집공고는 공공분양주택 269호에 대해 실시한다.


입주자격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 △혼인을 계획 중인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족 중 월평균 소득 120%(맞벌이는 130%), 총자산 기준 2.94억 원 등을 충족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한다


분양가는 전용 46㎡가 2억 7600만 원~2억 9300만 원, 전용 55㎡는 평균 3억 3000만 원~3억 5200만 원이고, 전매제한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다.


청약 신청은 7.17~7.18일 이틀간 접수해 8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10월에 계약, 내년 1월에 입주할 계획이다.


서울 양원 신혼희망타운은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지구 내 개교예정(22.3월)인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도보로 이동 가능한 초·중·고 교육시설이 인접하고 있다.


또한, 전 세대 남향 위주 주동배치, 지하주차장 100%, 지상 공간 공원화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신혼부부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신혼희망타운에는 아이 키우기 좋고 편리하면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시설과 스마트기술이 접목된다.


먼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센터 등 보육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실내외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육아용품 보관 등이 쉽도록 세대 내 수납 가구를 확충하고 지하에는 계절 창고를 설치했으며, 침실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소음저감 기능성 바닥재 등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화재감지기, 360도 CCTV, 실내 환기 시스템을 적용하여 화재와 범죄를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신혼희망타운 입주자에게는 연 1.3%의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집값의 70%까지 지원하고, 주택매도 및 대출금 상환 시 시세차익의 일부를 기금과 공유하는 전용 장기대출상품을 연계 지원한다.


서울 양원 신혼희망타운 중 55m2타입은 분양가가 입주자격상 총자산가액기준(2억94백만 원)을 초과하여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분양가격의 30~70% 범위 내에서 대출받아야 하고, 46m2타입은 분양가가 총자산 가액기준보다 낮아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신혼희망타운 내에 소셜믹스로 공급하게 되는 행복주택(134호)은 입주 1년 전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할 계획이다.


청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apply.lh.or.kr)에서 접수 가능하며, 신혼희망타운의 상세한 사항은 온라인 홍보관 신혼희망타운.com 또는 http://lhyw-s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양원지구 공급을 시작으로, 올해는 하남 감일(A-7), 시흥 장현(A-8) 등 총 15개 지구에서 1만 호(분양 7천 호, 장기임대 3천 호) 공급(착공)과 ‘22년까지 총 15만 호(분양 10만 호, 장기임대 5만 호) 공급(사업승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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