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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진침대·투명치과·투자자문” 상담 증폭

2018년 연간 소비자상담, ‘대진침대’, ‘투명치과’ 집단분쟁조정 관련 청약거절 ‘투자자문’ 상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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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신문
기사입력 2019-02-22

지난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총 792,445건으로 전년(795,882건) 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접수방법은 전화(81.2%), 인터넷(14.6%), 서신·팩스(3.5%), 방문(0.7%)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상담 상위 다발품목은 침대(26,698건), 이동전화서비스(22,120건), 휴대폰/스마트폰(18,094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7,174건), 국외여행(13,088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상담 다발 품목 현황


전년(2017년) 대비 상담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침대(721.2%), 투자자문(컨설팅)(311.0%), 치과(103.5%) 등의 순이다.


반면, 전년 대비 상담 감소율이 높은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25.7%), 자동차보험(-24.0%), 상조서비스(-22.1%) 등의 순이다.


           ↑△상담 증가율 상위 10위 품목 현황 △상담 감소율 상위 10위 품목 현(단위:건, %)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254,429건으로 전체 상담의 32.1% 이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72,383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28,485건), 전화권유판매(19,735건), TV홈쇼핑(16,669건) 등의 순이다.


전년 대비 전자상거래(9.7%↑) 관련 상담이 증가한 반면, 방문판매(10.8%↓) 관련 상담은 감소했다.


상담 사유는 품질 관련(21.8%), 계약해제·해지/위약금(19.4%),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14.0%), 청약철회(8.1%) 등의 순으로 많았다.


전년 대비 안전(제품/시설)(86.1%↑) 관련 상담이 크게 증가한 반면, 법·제도(35.2%↓) 관련 상담은 감소했다.


품질 관련은 침대·양복세탁·휴대폰/스마트폰, 계약해제·해지/위약금은 헬스장·휘트니스센터·국외여행·초고속인터넷,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은 이동전화서비스·치과·택배화물운송서비스 관련 상담이 많았다.


소비자 연령 확인이 가능한 상담 713,588건 중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19,657건(30.8%)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90,781건(26.7%), 50대 132,481건(18.6%), 20대 90,574건(1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다발 품목으로 10대 이하는 치과, 20대·30대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40대 이상은 침대 관련 상담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인구 만 명당 소비자상담은 서울특별시(185.3건), 대전광역시(171.9건), 경기도(168.5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인구 만 명당 지역별 소비자상담 건수


2018년 접수된 전체 상담 건 중 626,333건(79.1%)에 대해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설명 및 관련 법·제도 등을 소비자에게 안내하여 자율적인 피해해결에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업자와의 분쟁이 자율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상담은 소비자단체 및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처리(120,660건, 15.2%)하거나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45,339건, 5.7%) 등으로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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