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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농산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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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기자
기사입력 2011-04-28

 
서울시농수산물공사(사장 김주수)는 일본의 원전사고 이후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가 생산지부터 가락시장까지의 농산물 출하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 가락시장의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는 가락시장내 주부식품안전지킴이(회장 이의경) 회원 15명과 28일 상추 주생산지인 용인시 모현면을 찾아 생산과정을 직접 살펴본다.

주부식품안전지킴이는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검사, 품질과 중량표시 검사 등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

이와더불어 농수산물공사는 오는 6월말까지 소비자와 가락시장 그리고 생산자가 하나가 되는 ‘1사1촌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산물공사는 2005년부터 공주시 신풍면 대룡마을 등 26개 지역 생산농가와 자매결연을 하고, 49회에 걸쳐 일손돕기를 실시한 바 있다.

농수산물공사 뿐만 아니라 법인별로 자매결연을 확대 추진하되 한국ㆍ중앙ㆍ동화청과는 채소류, 서울청과는 과일류, 대아청과는 무ㆍ배추, 농협공판장은 과채류를 정해 법인별로 특색 있게 자매결연을 맺고 소비자와 함께 생산현장을 찾아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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