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서울 경복궁 산수유 이야기

- 작게+ 크게

소비자를 위한 신문
기사입력 2014-12-17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셔울 경복궁에는 싱그러운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산수유가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경복궁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태원전 주변에 심은 수십여 그루의 산수유는 시대 변화에 따라 앙상한 소나무와 니티나무 등이 고사돼 이를 모두 제거하고 토양에 알맞은 전통 수종 중 환경에 적합한 조경수로 심었다
.

 

따라서 봄에는 노랗게 꽃을 피워 아름다운 자태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산수유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열매가 지속적으로 열려 빨간색채로 주변 환경과 미관상 조화를 이루고, 정서적으로 좋아 방문객들의 사진촬영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어 고궁과 산수유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산수유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

 

성분은 주로 타르타르산·말산·당분·수지 등 여러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주로 간과 신장의 경락에 작용하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독이 없다.

 

산수유는 보익간신(補益肝腎삽정(澁精염한(斂汗) 등의 효능이 있어 간신부족(肝腎不足)으로 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증상에 쓴다.

 

간신허(肝腎虛)로서 빈뇨(頻尿야뇨·어지럼증·이명(耳鳴요슬산통(腰膝酸痛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증상)이 있는 경우에 쓰며 신양허(腎陽虛)로 인한 음위(?발기불능)나 조루 등에도 사용한다. 또 간신부족(肝腎不足)으로 인한 고혈압에도 쓴다.

 

기혈(氣血)이 모두 허()하여 생기는 자궁출혈, 월경과다에도 쓰이는데 이때는 지혈약(止血藥)을 배합해야 효과가 있다.

 

망양(亡陽급성·만성의 허탈상태)으로 땀이 멎지 않을 때도 효과가 있다. 서정용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소비자를 위한 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