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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주는 "빛으로 나누는 사랑축제"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빛축제 내년 1월15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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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신문
기사입력 2014-12-09

해마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축하하기 위해 시작된 "빛으로 나누는

사랑' 축제가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본지 취재팀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빛축제 현장을 찾았다.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주민센터에서 가천대에 이르는
1.05오솔길이 50만개 LED 조명과

빛 조형물로 불을 밝혀 지역 주민들에게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하고 있었다.

 

이 거리는 복정동 주민센터 입구부터 파랑 노랑 빨강 초록 보라 무지개 등 다채로운 색감의

아치형 빛의 터널로 꾸며졌다.

 

곳곳엔 포토존, 나무 120그루, 루돌프, 나팔 부는 천사, , 눈꽃 등 조형물이 보석처럼 박혀

화려한 빛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인근 교회 건물 외벽에는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고 팝송, 가요, 캐럴 등이 은은하게

울려 빛의 향연 속 낭만적인 겨울 분위기를 전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는 재즈·부채춤·판소리·클래식 공연이, 토요일 3시에는 뮤지컬,

기타연주, 노래자랑, 콘서트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린다.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트리설치 나눔 행사, 사랑의 행복 온도계 행사도 열리고 있다.

 

어둡고 썰렁한 거리를 밝고 따뜻하게 비춰줄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와 상인연합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주민이 하나가 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12
월은 총 8개의 공연이 준비됐으며, 선한목자교회에서는 성탄뮤지컬과 세계적인 어린이

합창단 케냐 지라니 합창단의 특별공연도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과 어린 아이들이 참여해 트리꾸미기 체험을 하며, 장애인이나 노숙자, 미혼모 시설,

이주노동자 교회, 탈북학생 대안학교 등에 트리를 꾸며주는 트리나눔행사,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선물 상자를 전달하게 될 사랑의 행복 온도계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복정동 빛 축제는 내년 110일까지 매일 오후 5~자정까지 빛과 음악이 흐르는 거리로

변신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야간문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축제가 더욱 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복정동 빛 축제 추진위원회는 이 축제를 성남지역 대표 축제로, 축제 현장을 '걷고 싶은 길'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제장 주변 상인들은 해마다 빛축제가 열리면 어두운 밤거리가 오색찬란한 불빛으로 불야성을

이루고 음식점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용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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