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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지 비올리스트 감동적인 독주회 "열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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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신문
기사입력 2014-11-25

강윤지는 비올리스트로서의 무한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음악인들은 전하고 있다.

 

강윤지 비올라 독주회가 24일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막이 올랐다.

 

열렬한 팬들과 음악인 그리고 일반인들이 참석해 축하의 박수와 혼신을 다하는 연주의 열기

속에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무대였다.

 

 

 


첫 번째 연주는 벨기에 출신 작고가 비와탕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미완성 소나타

비올라의 감추어져 있던 고난이도와 기교가 동시에 아름다운 선율을 지닌 매력적인 작품을

재현해 감동을 주었다.

 

두 번째는 이탈리아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파가니니의 작품 대 비올라 소나타는 가장

연주가 어려운 비올라 작품으로서 원곡은 오케스트라와 비올라를 위한 작품이다.

 

이 곡은 슬프고 애절한 곡조 그리고 비올라가 바이올린과 첼로를 연결하는 중간 역할에서 당당한

솔로 악기로서 자부심을 가질만한 연주 기교를 요하는 곡을 새롭게 연상케 하듯,  과감하게 연주해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강윤지 비올리스트는 이날 독주회에서 루마니아 에네스코와 영국의 유명한 피아니스트 요크

보엔의 비올라 소나타 2개 작품 중 첫 번째 곡 등 모두 4개 곡을 연주했다.

 

특히 임신 중에 펼친 비올라 독주회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앙코르 기립 박수를 받아 가장

역사적인 연주회를 기록하게 됐다고 전하고 있다.

 

강윤지 비올리스트 경력은 다음과 같다

 

2006년 고 임원식장학재단 운파장학회에서 음악상을 받은 비올리스트 강윤지는 서울대 음대 기악과 재학 중 도미하여 Curtis Institute Of Music을 졸업하고,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석사과정과 연주자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공부했다.

 

일찍이 세계일보, 한국일보, 바로크 콩쿠르 등 국내콩쿠르에서 석권하고, Moscow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National Young Artist Competition, Bay State Young Artist Competition에서 전 악기 부분 우승으로 세계무대에서 인정을 받았다. 예술의전당에서 주최한 2011년 아티스트 시리즈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하여 비올리스트로서의 무한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비올리스트 강윤지는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뉴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바로크합주단, New York Sinfonietta,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urtis Chamber Orchestra, Atlantic Symphony Orchestra 등과 협연했다.

 

25회 국제 현대음악제 초청연주(태국/방콕), 왈츠와닥터만 초청 독주회, KBS 클래식FM <KBS음악실>, 그리고 InstantEncore에 초청되어 연주실황이 broadcast되는 등 많은 솔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Ravinia Soloist Chamber 멤버로서 Violinist Miriam Fried와 미국 6개 도시 투어, 통영국제음악제 솔로이스트, The Chamber Music Society of Lincoln Center에서 초청되어 활발한 실내악활동을 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Atlantic Symphony Orchestra 비올라 수석 주자로서 미국에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주자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서정용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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