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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KB금융 6,0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성공적 발행

대외 신용도를 바탕으로 모집 예정액 3,500억 원 3배 수준 1조1천억 원 수요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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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신문
기사입력 2021-02-19

KB금융은 최근 진행된 수요 예측에서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이익과 신용도를 바탕으로 증권사·보험사·공제회 등 다양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모집 예정금액 3,500억원의 약 3.2배인 1조 1,040억원의 수요를 확보하여 최종 6,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증액 발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는 19일 선제적 자본확충을 위해 신종자본증권 6,000억을 발행했다.

 

1조 1,040억원의 수요 확보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종전 KB금융지주 8,540억원), 6,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국내 최초이다.(종전 KB금융지주 등 5,000억 원이 최대 발행)

 

이번 발행은 5년, 7년, 10년 총 3가지의 형태의 콜옵션으로 진행되었으며, 5년 콜옵션 4,200억원은 2.67%, 7년 콜옵션 600억원은 2.87%, 10년 콜옵션 1,200억원은 3.28%의 금리로 발행됐다.

 

신종자본증권 7년 콜옵션 발행 성공은 국내 최초 사례로 KB금융이 적극적인 IR 및 투자자 발굴을 통해 만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신종자본증권 시장의 수요 확대에 기여했다는 의미가 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역대 최저금리 수준의 최대 규모 발행, 새로운 7년 콜옵션 시장 개척 등 다양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관리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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