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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산누에나방 번데기’ 적발

식약처, “국내서 비식용”… 구매자에 반품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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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애 기자
기사입력 2021-02-18

국내에서 식용이 아닌 번데기를 식용으로 판매한 번데기 가공식품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대경무역(서울 영등포구 소재)’이 수입·판매하는 ‘냉동 누에번데기(곤충가공식품)’가 ‘산누에나방 번데기’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국내에서 식용으로 허용하지 않는 ‘산누에나방과 번데기’로 만든 것으로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2022년 12월 17일 및 2023년 1월 16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를 통해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품 관련 불법 행위,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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