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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 국내외 미세먼지 정책 추진은?

환경부, 국내외 미세먼지 정책 동향 소식지 29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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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신문
기사입력 2021-01-22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시도별 계절관리제 특화사업 추진실적‘ 등 국내외 주요 정책동향을 담은 소식지인 ‘푸른 하늘을 위한 모두의 발걸음’ 제29호를 1월 22일 발간했다.

 

환경부는 소식지를 2020년 1월에 처음으로 발간한 이후 매주 또는 매월 단위로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우리동네 대기정보(Airkorea) 앱 등에 공개해 왔다.

 

제29호 소식지에 담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국 17개 시도는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0년 12월~2021년 3월) 기간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지역별 배출 특성을 고려한 특화대책 등 과제를 이행했다.

 

먼저, 대구시는 도로 다시날림(재비산)먼지가 많은 배출 특성을 고려해 12월 2일과 16일(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을 ‘미세먼지 집중 제거의 날’로 지정하고 도로 청소차량 집중 운영과 ‘내 집 앞 물뿌리기’ 행사 등을 실시하는 한편, 취약계층 이용시설 262곳에서 ‘공기청정기 필터 세척의 날‘을 운영했다.

 

세종시는 관내 공사 발주급액 100억 원 이상 관급공사장에 대해 물안개 분사장치(쿨링포그)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간이측정기 설치, 건설기계에 전자식별표(바코드) 부여로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 이행여부 관리 등을 추진했다.

 

경북은 암모니아 악취 발생 저감을 위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가축분뇨 2만 3,250톤을 활용하여 4,650톤의 고형연료를 생산했다.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18일 주요 경제사회 지표를 발표했다.

 

2020년 4분기 공장가동률은 78.0%로 전년동기 대비 0.5%p, 2020년 3분기 대비 1.3%p 각각 상승했고, 2020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도 전년동기 대비 6.5%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40.7㎍/㎥로 전년 동기 대비(42.3㎍/㎥) 약 3.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작년 11월 중국 생태환경부 대기환경규획연구소 레이위(雷宇) 소장은 “국내총생산(GDP), 철강생산량, 에너비소비량이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초미세먼지 농도저감 실현에 성과가 있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건설기계 바코드 부착                       △물안개 분사장치(쿨링포그)

 

중국 생태환경부는 1월 15일에 지난해 12월 초미세먼지 농도 현황을 공개했다.

 

중국 전역 337개 도시의 2020년 12월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3㎍/㎥로 2019년 12월(55㎍/㎥) 대비 3.6% 감소했다.

 

중국의 대기오염관리 3대 중점지역 중 징진지 및 주변지역, 펀웨이 평원의 2020년 12월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년도 동기 대비 각각 6.2%, 15.3% 감소했지만, 36장강 삼각주는 1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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