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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금융권 5월 가계대출 증가 +6.8조원, 전년 동월대비 3.2조원 축소

2018년 5월중 가계대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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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신문
기사입력 2018-06-12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는 5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6.8조원 증가하여 전월(+7.3조원) 대비 △0.5조원 축소됐으며, 전년 동월(+10.0조원) 대비로도 △3.2조원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금년 1~5월 중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27.4조원으로 전년동기(+32.5조원) 대비 △5.1조원 축소되었으며, 주로 제2금융권 가계대출의 증가폭이 크게 감소한 데 기인(+15.6조원→+7.4조원, △8.2조원)한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의 경우 5월중 증가규모는 +5.3조원으로, 전월(+5.1조원) 대비 +0.2조원 소폭 증가한 반면, 전년 동월(+6.3조원) 대비 △1.0조원 감소했다.


주담대는 +2.9조원으로 집단대출 증가로 증가폭이 전월(+2.5조원) 대비 +0.4조원 확대됐으나, 전년 동월(+3.8조원) 대비 △0.9조원 감소했다.


기타대출은 +2.5조원, 신용대출 증가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기타대출 전체 증가규모는 전월(+2.7조원) 대비 △0.2조원 축소됐고, 전년 동월 증가규모(+2.5조원)와는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제2금융권은 5월중 +1.5조원 증가하여 전월(+2.1조원) 대비 △0.6조원, 전년 동월(+3.7조원) 대비 △2.2조원 감소했다.


상호금융 +0.4조원 증가하여 증가폭이 전월(+0.8조원)대비 △0.4조원, 전년 동월(+2.3조원) 대비 △1.9조원 축소했고, 보험은 보험계약대출(+0.4조원) 중심으로 +0.4조원 증가하여 전월 및 전년 동월(+0.4조원)과 유사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저축은행은 +0.1조원 증가하여 전월(+0.3조원) 및 전년 동월(+0.2조원) 대비 각각 △0.2조원, △0.1조원 축소했고, 여전사는 카드대출(+0.5조원)을 중심으로 +0.6조원 증가하여 전월 및 전년 동월(+0.7조원) 대비 증가폭이 소폭 축소(△0.1조원)했다.


5월 중 가계대출 증가규모(+6.8조원)는 전년 동기(+10.0조원)대비 크게 축소됐으며, 주담대 위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는가 하면 주담대 증가규모 감소는 新DTI(‘18.1.30일), DSR(은행권 시범운용, ’18.3.26일) 등 주담대 규제강화 효과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금년 1~5월 중 증가규모(+27.4조원)는 ’15~’17년 동기간 중 최저수준으로, 누적 증가세도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경향이다.


금융위는 향후에도 현재의 안정적인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旣 발표 가계부채 대책의 후속조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저축은행, 여전사 등에 대한 주담대 여신심사가이드라인 10월 도입으로 고정금리·분할상환 주담대 활성화 적극 유도하며, 금년 중 모든 업권에 DSR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은행권은 금년 하반기, 비은행권은 내년부터 DSR을 관리지표로 도입할 계획이다.


금년 중 제2금융권에 개인사업자대출 가이드라인도 상호금융 7월, 저축은행·여전업권 10월에 도입된다.


또한, 향후 금리 지속상승 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취약차주·고위험가구 등에 대한 면밀한 정책대응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그간 금리상승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추진해 온 정책들의 운영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미비점 보완하고, 금리상승에 따른 업권별·취약차주별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후, 점검결과에 따른 보완대책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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